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스즈미 요리코 (문단 편집) == 성격 및 스토리 == 보유속성은 [[안경]]+[[도서위원]] 내성적인 [[문학소녀]]이지만 사실은 [[오컬트]] 매니아. 거의 사용되지 않는 구도서관 준비실을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에 오컬트 연구회'''(부원 없음)'''로 몰래 사용하고 있다. [[리리카 펠프네로프]]한테 부추김을 받아 한번 재미로 악마소환을 해본 결과, 절반 정도만 성공해서 본래의 힘을 잃은 '''자칭 마왕인 미케'''(미켈란젤로)를 소환해 버렸다. 게다가 '''"미케와 일심동체"라는 말도 안되는 계약을 강제로 당하는 바람에 미케한테 마음대로 휘둘리는 매일을 보내고 있다...''' 자칭 마왕인 미케는 요리코를 데리고 밤이면 밤마다 거리를 배회하며 매일을 즐기고 있었지만, 우연히도 관동일대를 뒤덮은 불길한 기운과 그 목적을 간파하게 된다. '''그리고 요리코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싸움에 휘말려 버린다...''' '''[[지못미]]...''' [* 근데 "재미삼아 마왕을 소환해놓고 이정도에서 그친 게 다행일지도 모른다. [[쿠니카이 사쿠리]]같은 꼴 안당한게 어딘가...] 2편에서는 일본 성령청으로부터 「성령청이 보관하는 마법아이템」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에 끌려서 성령청에 협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케의 식비 때문에 [[용돈]]이 부족해졌다'''는 설정으로 참전... 플레이 해보면 '''남에게 휘둘리는 인생'''이 어떤 것인지 직접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